움짤, 이렇게 만들어요
- 영상 넣기 — 휴대폰으로 찍은 MP4나 화면 녹화 파일을 위 칸에 끌어다 놓으세요.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이 창 안에서만 처리돼요.
- 장면 고르기 — '구간'에서 시작과 끝을 정해요. 움짤은 2~5초가 가장 보기 좋고 용량도 가벼워요.
- 필요한 부분만 크롭 — 미리보기를 끌어서 인물이나 동작이 있는 곳만 남기면 같은 용량에서 훨씬 선명해져요. 1:1이나 4:5를 고르면 SNS 비율에 바로 맞춰져요.
- 글자·스티커 올리기 — '꾸미기 → 레이어'에서 자막처럼 글자를 넣거나, 투명 PNG·움직이는 GIF를 위에 얹을 수 있어요. 레이어마다 보이는 구간을 따로 정할 수 있어서 "3초부터 등장" 같은 연출도 돼요.
- 만들기 — 오른쪽 예상 용량을 보고 괜찮으면 'GIF 만들기'. 커뮤니티마다 올릴 수 있는 크기가 다르니, 한도가 있다면 '목표 용량'을 골라 두면 알아서 맞춰요.
움짤이 생각보다 무거울 때
GIF는 1987년에 나온 형식이라 요즘 영상보다 압축이 훨씬 약해요. 원본 MP4보다 GIF가 몇 배 큰 게 정상이에요. 무게를 줄이는 효과는 대략 이 순서예요.
- 길이 줄이기 — 프레임 수가 그대로 줄어서 가장 확실해요.
- 크롭과 가로 크기 — 가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용량은 4분의 1 가까이 줄어요.
- 초당 프레임 — 12fps면 대부분의 움짤에 충분하고, 빠른 동작만 15fps 이상이 필요해요.
- 배속 — 느린 동작은 1.5~2배로 올리면 같은 내용을 더 짧게 담을 수 있어요.
배경이 가만히 있는 영상(화면 녹화, 고정 카메라)은 '변화 없는 부분 생략'이 바뀐 픽셀만 저장해서 놀랄 만큼 가벼워져요. 반대로 손으로 들고 찍어 화면 전체가 흔들리는 영상은 무거워지니, 이럴 땐 크롭을 좁게 잡는 게 효과가 커요.
왕복 재생으로 끊김 없는 움짤
'재생 방향 → 왕복'을 고르면 앞으로 갔다가 거꾸로 돌아와서, 처음과 끝이 이어지는 루프가 만들어져요. 고개 돌리기, 손 흔들기처럼 짧은 동작에 잘 어울려요. 프레임이 두 배가 되니 용량도 두 배 가까이 된다는 점만 기억하세요.